군포시청 전경. (군포시)

(경기=NSP통신) 남승진 기자 = 경기 군포시 당동 효사랑요양원 입소자 1명이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포시는 74세의 여성 입소자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이날 4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의 동선은 시설 격리로 인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NSP통신 남승진 기자 nampromoti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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