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한나라당 부산시당은 오는 12일 오후 2시 북구 만덕2동 초읍터널 공사예정지에서 유기준 시당위원장과 박민식 시당대변인 및 지역국회의원 황재관 북구청장 북구 시의원 부산시 건설방재관 북구 구의원 등이 참석하는 현장방문을 실시해 현황설명을 듣고 향후 대책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시당 여성위와 대외협력위 주관으로 13일 오후3시에는 시당 강당에서 유기준 시당위원장 부산 국회의원 시당대외협력위원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 부산지역 여성단체장 등이 참석하는 ‘부산여성지도자 초청 여성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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