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강병수 기자 =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4월 1일부터 지적측량 기준점의 일제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일제 조사를 5월까지 시행한다. 관내 지적측량 기준점 3962점을 한국국토정보공사 화순지사의 협조를 얻어 현장 조사한다.

각종 공사 등으로 훼손되거나 없어진 기준점은 재설치하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공사 관련 부서에 기준점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종 공사 등으로 기준점이 사라지거나 훼손되는 기준점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측량 기준점 조사 결과에 따라 기준점을 신속히 복구·폐기하고 이를 통해 정확한 측량 성과를 제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기준점 조사와 토지 관련 상담은 화순군청 행복민원과 지적팀에 측량 상담은으로 문의하면 된다.

NSP통신 강병수 기자 nsp898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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