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청 전경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장수군이 개화기 저온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재배 611농가(면적 950ha)를 대상으로 기상재해(냉해, 서리 등) 예방제 4종을 공급한다.

예방제 지원은 23일부터 농가에 공급되며, 예방제는 식물체 내 온도를 상승시켜 냉해를 방지하고 꽃눈이 강해지며 과총엽의 동화량 증가로 수정율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사과원 기상재해 예방제의 적기 엽면 살포시기는 발아기부터 개화전까지다.

이와 함께 군은 이상기상으로 사과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과 농가 모니터링을 통한 현장지도를 강화하는 등 사전대비 철저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주 과수과장은 “사과 개화기 꽃샘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냉해, 저온·서리 피해 예방을 위해 기상재해 예방제를 적기에 살포해주길 바란다”며 “저온에 따른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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