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경선후보 지지도에서 문충운 25.5%, 김병욱 17.7%, 지지 후보 없음과 모름이 56.9%로 나타났다.

(서울=NSP통신) 조인호 기자 = 미래통합당 경선후보 결정 이후 이루어진 포항남·울릉 지역구 가상대결 여론조사에서 문충운 후보가 김병욱 후보를 오차범위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후보는 20%내·외의 견고한 고정 지지층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대 총선이 30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포항기자협회 소속 ▲NSP통신대구경북본부 ▲경북미디어-뉴스앤포항 ▲일간경북신문 ▲영남경제-영남이코노믹 ▲경북뉴스통신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오는 4월 15일 치러질 국회의원선거 민심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미래통합당 경선후보 지지도에서 문충운 25.5%, 김병욱 17.7%, 지지 후보 없음과 모름이 56.9%로 나타났다.

미래통합당 경선후보 추천에 대한 수긍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수긍한다가 42.7%, 수긍하지 못한다는 답변이 29.6%, 모른다는 응답도 27.7%로 나타났다.

또 문충운이 미래통합당 후보가 될 경우 가상대결에서 박승호 26.7%, 문충운 24.2%, 허대만 19.6%, 기타후보 4.3%, 지지후보없슴 12.6%, 모른다는 응답이 12.6%로 나타났다.

이어 김병욱이 미래통합당 후보가 될 경우 가상대결에서는 박승호 32.3%, 허대만 20.6%, 김병욱 15.5%, 기타후보 5.8%, 지지후보없슴 19.1%, 모른다 6.7%로 조사됐다.

미래통합당 경선후보 추천에 대한 수긍도를 묻는 질문에서는 수긍한다가 42.7%, 수긍하지 못한다는 답변이 29.6%, 모른다는 응답도 27.7%로 나타났다.

포항기자협회에서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3월 12일, 13일 포항시 남구‧울릉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휴대전화 가상번호 52%, 유선전화 48%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9%이고 표본추출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4.4%p다. 통계보정은 2020년 2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되며 박명재 의원과 김순견 예비후보는 출마가능성 등 참여언론사의 논의를 거쳐 여론조사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