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부산경실련(공동대표 김대래 범 산 신용헌)은 3일 성명서를 내고 부산 해운대 재송동 한진 컨테이너 장치장 용도변경 의혹과 관련,산업용지 부족으로 허덕이고 있는 부산시가 공업지역을 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것은 특혜행정이라며 용도변경에 따른 막대한 이익을 환수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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