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시 북구 청하면 소재 한방음료 생산 전문업체인 영농조합법인 이도 이은실 대표는 2일 포항시청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분들에게 전해 달라면서 1천만원(총 264박스 5280병) 상당의 음료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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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철강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디에스아이(대표 김윤수)는 2일 포항시청을 찾아 코로나 극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홍삼 및 건강식품 100box 등 5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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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시대(대표 박안렬)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진자 발생에 따른 소독제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에 5000개의 손 소독제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포항시에 전달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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