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과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자 지난달 11일부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군민을 위한 방역과 응원릴레이, 그리고 SNS를 통한 홍보캠페인을 시작했다 (의성군)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의성군(군수 김주수)과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 김수년)는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자 지난달 11일부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군민을 위한 방역과 응원릴레이, 그리고 SNS를 통한 홍보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과 대응요령, 마스크 착용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의성관내 봉사단체장 24명 △읍면여성봉사회 345명 △의성가족봉사단 109명 △재능나눔전문봉사단 49명이 참여했다.

또한, 집수리전문봉사단은 저소득계층의 집수리 사업이 완료되면 연무기 소독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안전지킴이봉사단은 관내 경로당과 다중이용시설 33개소를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홍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소독에 불철주야 노력하는 봉사단체에 큰 고마움을 전한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에 자원봉사단체 모두가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하고, “시설별 외부인 출입차단, 방역활동 강화, 마스크와 손소독제 사용을 생활화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고, 특히 다중이용시설은 집단감염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기를 전 군민께 호소드린다”며 의성군민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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