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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경기도 고양시에선 여전히 정부가 약국을 통해 공급한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유는 1인당 5매까지 공급할 수 있는 마스크가 정부가 3월 1일 약국 한 곳당 100매만 공급됐기 때문.
한편 실제 본지의 취재기자가 1일 낮 12쯤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3동 후곡 마을 인근 동네 약국을 찾았으나 이미 약국 정문에는 정부 공적 마스크는 마감됐다는 문구와 함께 ‘들어오는 시간은 저희도 모릅니다라는 안내문이 걸려 있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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