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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범수(용인발전소 대표) 미래통합당 경기 용인 정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5일 오전 용인시 보정동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코로나 19로 인해 업무부담이 커진 실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소방 및 구조대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용인시민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김범수 예비후보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지역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119안전센터의 업무내용을 청취하고 소방안전대원들의 업무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범수 예비후보는 지난 1년여 간 경찰대부지개발사업 대책위원장, 용인동백의료클러스터 추진위원장 등을 맡으며 용인의 긴급 현안 및 미래를 위한 정책 개발을 위해 앞장서 왔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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