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산·포항·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 결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산 심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산·포항·구미교육지원청에서 교육지원청 결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산 심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결산 심사는 거리가 먼 지역의 심사 대상 기관과 학교 업무담당자가 직접 도 교육청에서 심사받는 업무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3개 권역(동부권, 서부권, 남부권)으로 나눠 실시했다.

특히 이번 결산 심사에서는 결산업무를 처음 접하는 직원들의 업무 경감을 위해 세출결산 작성 매뉴얼을 도 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했고, 심사 방법과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업무처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주경영 재무정보과장은 “찾아가는 결산 심사를 통해 결산 업무담당자의 업무부담 해소와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행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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