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전경. (동국대 경주캠퍼스)

(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교내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2주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3월 2일로 예정된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일이 3월 16일 월요일로 연기됐다.

NSP통신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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