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접촉·관리대상자가 4일보다 5명 증가한 144명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한편 시에 따르면 5일 오전 기준 신종 코로나 접촉·관리 대상자 144명 중 1일 2회 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생필품을 지원하는 자가 격리 대상자는 67명으로 전일대비 47명 감소했고 1일 2회 이상 모니터링만 실시하는 능동 관리자는 77명으로 전일 대비 52명 증가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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