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안점검의 날 캠페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산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 홍보’를 주제로 오산역에서 제28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오산시 관계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산역에서 시민들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전단지와 보건용 마스크를 배부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조근호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반드시 준수해 바이러스 확신 방지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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