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스퀘어에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2020년도 제1회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오산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곽상욱 오산시장이 28일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 2020년도 제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올해는 전국적인 지방협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는 자치분권 확대를 통해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주민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42개의 지방정부 회원으로 결성된 지방정부협의회이다.

이날 총회는 20개 회원 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2019년 결산보고 및 2020년 주요 사업계획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협의회 주요 사업으로는 자치분권대학 및 미래자치분권연구소 운영, 자치분권박람회 개최 등이며 올해는 회원정부 증대 및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28일 곽상욱 오산시장이 정기총회에서 발언 하고 있다. (오산시)

이번 정기총회는 자치분권 결의대회와 특집좌담회가 병행됐다. 자치분권 결의대회는 자치분권과 재정분권을 촉구하는 단체장들의 선언으로 진행됐고 환경을 주요 이슈로 하는 그린뉴딜 정책에 대한 좌담회가 이어졌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협의회 감사를 맡아 2019년 결산보고를 진행하면서 “올해에는 많은 노력과 홍보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협의회가 아닌, 전국적인 지방정부협의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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