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클럽 크리스마스 (그랜드호텔 제공)

[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해운대그랜드호텔 22층 양식당 퍼스트클럽에서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특선 A코스는 칠리소스로 맛을 낸 신선한 관자요리와 포르치니 버섯 크림 스프 레몬 샤벳 최상급 소안심 스테이크와 라이브 바닷가재 덜미도르 디저트로 가또 쇼콜라와 커피 또는 차가 준비돼 있다. 가격은 1인 12만원. 특선 B코스는 최고급 벨루가 캐비어를 곁들인 게살요리와 달콤한 단호박 크림 소스 유자 샤벳 지중해식 해산물 샐러드 최상급 한우 안심과 전복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고 디저트로 가또 쇼콜라와 커피 또는 차가 준비돼 있다. 가격은 1인 10만원. 특선 코스 주문 시, 와인이 1잔씩 제공된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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