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박 3일간 영천 운주산 승마장에서 장애학생과 가족 등 20가구 40명을 대상으로 재활승마 겨울 가족캠프를 연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승마 가족캠프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한 재활승마를 가족 캠프를 통해 새로운 문화이해와 가족간 친밀감 조성과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캠프는 승마와 마차체험, 말 매개 심리치료 등 재활승마와 우리 가족 찾아요, 비즈공예, 딸기 따기 체험, 쿠킹클레이, 장기자랑과 마술쇼 등 가족 간의 정서교감과 화합을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재활승마 가족캠프 일정 내내 재활승마 지도사와 안전지도요원 등 30여명이 안전하게 승마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재활승마는 사람과 교감이 쉬운 말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운동감각과 균형 감각을 향상시키고 대담성과 독립심을 기를 수 있다.
또한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구성원 간에 친밀감 조성을 통한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가족 간의 정보공유와 정서적 교류를 통한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계획됐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영천 운주산 승마장에서 장애학생과 가족 등 20가구 40명을 대상으로 재활승마 겨울 가족캠프를 1차례 연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과 장애학생과 가족에게 희망을 주는 맞춤형 특수교육을 운영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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