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8일 도 교육청 화백관에서 공공도서관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발전종합계획(2019~2023) 설명회’ 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도내 27개 공공도서관과 경북교육청문화원 도서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난 9월 30일 발표한‘경북교육청 도서관 발전종합계획(2019~2023)’의 취지와 세부추진과제에 대한 내용 등으로 진행했다.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3차 도서관 발전종합계획(2019~2023)’ 의 추진과제와 매년 실시하는 ‘전국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에 대한 세부평가지표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공공도서관의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 도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을 놓은 것으로 평가된다.
경북교육청 성주도서관 이은희 주무관은 올해 공공도서관 최초로 도서관 내 메이커 공간을 확충해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3D프린팅, 로봇코딩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한 사례를 발표해 향후 메이커 공간을 확충하려는 도서관에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경북교육청연구원 김수현 주무관은 생애주기별 인문교육 강화를 위한 인성인문학센터의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인문학강좌와 강사 정보 제공을 위해 인문학 포털시스템 구축에 대해 설명했다.
전진석 부교육감은 “도서관 발전종합계획 수립으로 향후 5년간 도서관의 시설, 인적자원, 정보자원, 문화서비스 등 전 분야에서 균형있는 발전이 기대된다"며"무엇보다 도서관 관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필요한 만큼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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