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은 27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유아 생존수영 시범 운영 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경상북도교육청)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7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유아 생존수영 시범 운영 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유아 생존수영은 유아의 익사사고에 대한 예방을 목적으로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비상시 자기생명보호 능력을 강화하고 생존수영 기능 습득을 통해 신체의 균형적 발달, 심폐기능 강화 등 유아 건강 증진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2019년 유아 생존수영 운영 현황과 다양한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유아 생존수영에 대해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내년도에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보고회 내용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황별 응급조치, 우수사례 발표와 정보 공유, 토의 등으로 진행했다.

올해 45개 시범유치원을 선정해 시범 운영 해 왔으며 지난 6월 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유아 생존수영의 이해와 운영 방법, 수영장에서의 안전과 생존수영 운영 사례 등으로 사전연수 한 바 있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아 생존수영 교육은 유아의 생존수영 능력 뿐 아니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며"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지역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