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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청춘합창단 공연이 오는 26일 저녁 7시 곡성군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청춘합창단은 지난 2011년 KBS2 ‘해피선테이 - 남자의 자격’이라는 방송을 통해 결성된 시니어 합창단이다.
방송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문화예술 공감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국민 모두가 좋아하는 가곡과 가요들을 중심으로 공연이 펼쳐질 예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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