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재난본부 전경. (경기소방재난본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도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형철)는 11월 한 달간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29일 발표했다.

올해 불조심 강조의 달은 보다 안전한 경기도, 화재 예방 환경조성을 위해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안전의식’이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도민과 함께 진행된다.

주요 추진내용은 ▲‘불조심 강조의 달’ 현수막 및 배너 게시 ▲화재피해 저감 캠페인 영상 송출 ▲불조심 강조의 달 소방차 퍼레이드 ▲119안전체험 한마당 개최 등 4개 테마 14개 과제이다.

특히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은 포스터, 글짓기 등 각종 공모전과 지역 실정에 맞는 119안전체험 한마당, 이동안전체험차량 등을 활용한 체험이벤트 실시 등 도민 공감형 화재 예방 홍보 시책들이 지역별로 다채롭게 실시될 예정이다.

안기승 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담당관은 “제72주년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도민이 적극 공감할 수 있는 예방대책 추진을 통해 범도민 화재예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다음달 8일 국립안전교육연구단지에서 소방공무원들의 시범훈련을 접목한 형식으로 ‘제57주년 소방의 날’기념식이 개최된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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