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잇따라 문을 여는 중산보건진료소(좌측)와 가산보건진료소 전경 (밀양시 제공)

[경남=NSP통신] 박광석 기자 = 밀양시 무안면 중산보건진료소사와 부북면 가산보건진료소가 잇따라 문을 연다.

오는 23일 준공식을 갖는 중산보건진료소는 무안면 중산리 737-3 1149㎡의 부지위에 총사업비 4억9000여만 원을 들여 지상 1층으로 건립되며 진료실과 건강증진실 건강도움방 등을 갖추고 있다.

이어 24일 부북면 가산리 50-1에 문을 여는 가산보건진료소는 4억4000여만 원을 들여 990㎡의 부지에 건립됐으며 지상 1층에 진료실 건강증진실 건강도움방 등을 모두 갖췄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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