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9월 10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교육청' 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30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대회를 거쳐 최종 300명이 참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발명대회로 학생들의 과학적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최우수상 4명, 특상 5명, 우수상 6명, 장려상 7명 등 총 22명의 작품이 수상해 종합성적 '최우수교육청' 으로 선정돼 경북과학발명교육이 내실 있고 굳건하게 뿌리 내리고 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당신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시계’를 출품한 포항 경북과학고 2학년 박주형(지도교사 정병훈),‘와류와 생활소음을 억제하는 토네이도 배수관’ 을 출품한 울진 부구초 6학년 윤준우(지도교사 신대항),‘오르락내리락 연필 엘리베이터’를 출품한 경주 흥무초 3학년 이나연(지도교사 추창우),‘긴급제동! 교실 미닫이문 안전제동장치’를 출품한 경주 월성초 5학년 이치언(지도교사 강동휘) 학생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4명의 학생들에게는 수상의 영예와 함께 해외 선진국 과학문화탐방의 기회가 제공된다.
아울러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 볼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학교 내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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