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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천보(278280)의 배터리 부문 성장이 눈부시다.
2013년 전기차용 2차전지 시장에 진출했다.
2017년 전해질 전용 공장 준공 이후 세계 최초 2차전지 LIFSI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2차전지 소재인 전해질 부문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긍정적이다.
2차전지 소재인 전해질 부문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긍정적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주요 3개 제품 설비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천보의 “2020년 실적은 매출액 2138억원(+53% YoY), 영업이익 477억원(+61% YoY)으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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