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부터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제1회 수원 카프리페스타가 열렸다. (김종식 기자)

(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자동차외형복원 전문 업체 션킴모터스가 28일 오전 9시부터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제1회 수원 카프리페스타에 참가해 문콕 복원 시현에 나섰다.

문콕이란 자동차문을 열고 닫을 때 상대편 차량을 건드려 차량이 찌그러지는 현상이나 우박이나 무거운 것이 자동차에 떨어져 찌그러지는 현상들을 일컫는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

김광현 션킴모터스 회장은 “과거에는 자동차 문짝이나 외형이 찌그러지거나 도색이 벗겨지면 부품의 교환을 주로 했다면 이제는 외형 복원을 통해 비용을 아끼고 자동차를 오래 탈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을 국민들이 선호한다”고 말했다.

28일 오전 9시부터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제1회 수원 카프리페스타가 열린 가운데 션킴모터스가 자동차외형복원 시현을 하고 있다. (김종식 기자)

이어 “대한민국 자동차 보유대수가 2500만대 이르다보니 자동차외형복원 시장이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어 전문가 양성이 절실하다”며 “누구든 열심히 기술을 연마하면 전문직으로나 창업의 길을 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4~50대 젊은 나이에 실직을 하거나 조기퇴직을 했을 경우라도 큰 힘 안들이고 기술을 연마해 노후를 준비하기에도 최적화된 직업이나 사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8일 오전 9시부터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제1회 수원 카프리페스타가 열린 가운데 션킴모터스가 자동차외형복원 시현을 하고 있다. (김종식 기자)

또한 “외국에서도 자동차외형복원 기술자를 환호하는 편이어서 기술만 있다면 이민이나 외국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고 했다.

김 회장은 “션킴모터스는 수원 카프리페스타에 참가해 자동차외형복원의 시현도 보이지만 이런 기술을 통해 젊은이들의 직업창출과 창업에도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션킴모터스에서는 교육생을 모집해 신규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면서 좋은 기술을 연마한 기술자를 많이 배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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