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경찰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서장 황재규)는 17일 오전 용인시 수지구 소재 동천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녹색어머니 연합회, 모범운전자회, 학부모,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학교 앞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을 위해 피켓 등을 활용해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는 신호와 규정 속도(30km/h)를 지키고, 운전 중에 핸드폰을 사용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을 펼쳤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양쪽을 살펴보고 뛰지 않아야 하며, 보행 중에는 핸드폰을 보지 않도록 홍보하며 반사텍 등 교통안전용품을 배부했다.

장흥익 경비교통과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나 하나쯤이 아닌 나도 함께 규칙을 지키는 마음으로 모두가 서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주변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