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부산 동구가 전국 최초로 D등급 건축물 11개소에 설치한 아크릴 균열측정기. 저렴하고 누구나 측정이 가능하며 균열진행 변위데이터를 활용, 보다 체계적인 건물 안전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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