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27일 오후 7시 수원시청 4층 회의실에서 법무부 법문화진흥센터 한국사법교육원(이사장 이영근)산하 수원시민로스쿨 21기 입학식이 열렸다.
수원시민로스쿨 21기는 16주간의 교육을 통해 보편적인 법에 대한 교육과 현장체험, 시험을 통해 2급 청소년 지도사 자격증과 수료증을 받을 예정이다.
이영근 한국사법교육원 이사장은 “전국에 많은 교육기관이 있고 그중 수원시민 로스쿨도 법교육을 위해 일해 왔고 활성화 돼있다”며 “시민들이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보편적인 법에 대해 이해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법을 몰라 발생할 수 있는 억울한 일들을 도와줄 수 있는 21기 졸업생들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교육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수원시민로스쿨은 친목 단체라기보다는 법의 대중화를 위한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단체이지만 이곳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 좋은 인연으로 거듭나는 것 또한 바람직한 일”이라며 “아무쪼록 16주간의 교육을 잘 이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30여 명의 21기 교육생들은 수원시청 4층 회의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동안 16주간 법에 관한 교육과 현장실습을 할 예정이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 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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