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이상철 기자 =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24일 오후 차이용 사트지파뇽 태국대사를 접견, 최근 폭우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태국 국민들을 위로하고 부산상공인들의 명의로 5000만원 상당의 수해 구호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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