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청 제공)

[경남=NSP통신] 이상철 기자 = 가을비가 내리다 멈춘 24일 오전 경남 함양군 휴천면 송전리 뒷산에 누워있는 부처모양의 와불형상을 배경으로 단풍이 물들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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