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room 내부 전경. (해운대그랜드호텔 제공)

[부산=NSP통신] 박광석 기자 =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대표 김만식)이 부산국제영화제의 별들이 투숙했던 스타하우스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11월부터 한달간 운영되는 이번 패키지는 25실 한정 판매로 1박 기준 바다전망 22만원이다. 투숙자에게는 뷔페레스토랑 티파니 2인 조식과 멤버사우나 2인 무료 이용, CGV 영화 관람권 2매, 호텔 기념품 무릎담요 1개가 제공된다.

박광석 NSP통신 기자, bgs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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