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분당경찰서(서장 유현철)는 경찰관 유착비리를 근절하고 시민사회의 신뢰 회복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 토론회’를 30일 개최했다.

대토론회는 청문감사관을 비롯하여 해당부서 과장, 팀장, 분당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청 유착비리 근절 종합대책 및 추진과제를 설명하고 경찰관 유착비리 사례 공유, 공직자 청렴도 향상방안을 주제로 각 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분당경찰서 청문감사관은 “참석하신 시민들에 대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최근 벌어진 유착비리에 대해 엄중히 인식하고 유착비리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사회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반부패 대토론회는 전국 모든 경찰관서에서 오는 10월 21일 경찰의 날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각 경찰서 토론회에서 도출된 유착비리 방지 및 청렴도 향상 제언을 토대로 시민과 함께하는 유착비리 근절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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