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19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음건강 힐링클래식’ 강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정서적 지원 등을 아끼지 않고 지속적으로 어르신을 돌보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래식 음악과 이해를 통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 완화와 아로마테라피 체험으로 자신만의 아로마 향을 만들어 봄으로써 에너지를 얻고 심신 안정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강좌에 참여한 한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평소 클래식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음악 안에 자연스레 스며들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재희 건강증진과장은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의 정서적 완화는 곧 돌봄 대상자들의 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정서적 치유 경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 건강·행복증진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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