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이 즐겁게 참여하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현장 맞춤형 장학 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 맞춤형 장학 지원단으로는 도내 교육지원청별로 구성된 중·고등학교 수업 전문가 약 370명이 활동하고 있다.
지원단은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단위학교의 신청을 받아 교원들의 수업 컨설팅 실시와 필요한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학생 평가 등 교육 현안에 대한 정책 컨설팅도 실시한다.
경북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현장 맞춤형 장학은 학교 내 구성원들 스스로 운영하는 교내자율장학, 현장 맞춤형 지원단이 활동하는 컨설팅 장학, 수업 및 정책 지원을 위한 교육청 지원 장학, 신규 및 저 경력교사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심층 수업컨설팅, 온라인 수업 나눔을 지원하는 수업나누리 등이다.
특히 신규교사와 저 경력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층 수업컨설팅에는 약 560여명이 신청해 연간 수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현장 맞춤형 장학 활동이 학생들의 참여를 돕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수업 컨설팅으로 이어져 교실 수업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