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권민수 기자 = 보름달이 하늘에 걸리고 보문호반에 내려앉을 때. 달빛의 은색파편이 부서지는 호반으로 경주보문의 야경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또 하나의 달님이 되고 야경이 된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오는 17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한류스타 황치열이 참여하는‘보름愛는 보문愛 보문호반 달빛걷기 with 한류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상북도가 경북관광 활성화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

특히 사드사태 이후 한한령에 메여있는 중화권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경상북도 홍보대사인 한류스타‘황치열’이 참여하는 한류콘서트와 정동극장‘에밀레’갈라쇼 특별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보문단지 달빛걷기 참가신청은 한국체육진흥회에서 인터넷 접수와 전화로 접수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지속가능한 한류시장을 유지하기 위해 품질 좋은 콘덴츠를 생산하고 다시 찾아오는 재 소비 구조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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