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일부터 5일까지 3.1운동 발원지인 서울 지역과 유관순 열사 유적지인 충청도 일원에서 일반직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항일유적지와 역사박물관 등을 탐방함으로써 독립운동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기 위해 계획됐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시작해 서대문형무소와 유관순열사의 3.1운동 유적지, 용산전쟁기념관으로 이어지는 이번 연수는 대한민국의 태동 개항기부터 광복까지 자주적 근대국가의 꿈과 노력, 국권회복을 위한 선조들의 피와 땀,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고난과 역경을 딛고 경제성장을 이루어낸 우리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구성됐다.
박진우 총무과장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일제침략기와 거듭된 6.25의 아픈 역사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국민들에게 성심껏 봉사하는 공무원으로 거듭나는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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