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부자건설 권희준 대표(사진 오른쪽)와 대경건설 권영도 대표(사진 왼쪽)는 28일 영양군(군수 오도창)을 방문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화재에 노출될 위험이 큰 관내 저소득 결손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330만원 상당의 소화기를 전달했다.(사진제공=영양군)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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