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성화 최종점화주자인 배구선수 김연경(왼쪽), 애국지사 홍순칠 선생의 손녀 홍혜수 씨가 성화 점화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시)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9일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왼쪽 세번째),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진행하고 있다. (안양시)

9일 개회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는 11일까지 3일간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선수·임원) 1만2000여 명이 21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 등 모두 24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안양시)

이번 대회는 1회용품 미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종이팩 물을 비치하는 등 ‘환경체전’으로 진행된다.

NSP통신 김여울 기자 yeoul@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