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사흘째 이어가고 있는 고양시 풍동 데이엔뷰 추진위원회 소속 예비 조합원 (윤민영 기자)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고양시 풍동 데이엔뷰 추진위원회 소속 예비 조합원(강제 해지자 포함)들이 1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앞에서 업무대행사 와이에스개발의 횡포를 막아달라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사흘째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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