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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배민구 기자 =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애)가 24일 안성시4-H연합회 입단식을 실시했다.
2019년 안성시4-H연합회는 18개교 약 850명의 학생과 43명의 지도교사가 활동하며 영농4-H, 대학4-H, 학교4-H로 구성돼 있다.
이번 입단식은 각 학교별 대표 회원 및 신규회원 240명이 참석해 안성시 4-H연합회의 뜨거운 열기를 엿볼 수 있었다.
입단식에서는 지난해 경기도농업기술원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양성중학교 4-H연합회의 사물놀이와 한국4-H본부 김상원 대리의 4-H특강이 진행됐다.
이경애 소장은 “안성시 4-H가 점점 더 활성화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4-H연합회가 꾸준히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배민구 기자 mkb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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