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스코(005490) 포항제철소(소장 오형수)는 지난 19일 자매마을인 남구 동해면 흥환1리를 방문해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신형 분말소화기 150대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300개를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치영 포스코 안전환경담당 부소장을 비롯해 한완수 포항남부소방서장, 최준철 흥환1리 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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