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가 한국중부발전과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보령시)

(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지난 15일 정원춘 부시장과 김신형 한국중부발전 기획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은 청년인구 유입 및 창업 유도로 청년 주도의 자력형 원도심 도시재생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시는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창업 정보제공과 홍보활동을 펼치고 한국중부발전은 사업공모 심사와 선정, 향후 2년간 최대 1억 3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꿈을 펼쳐 보령’이란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원도심 내로 젊은 고객층을 유입할 수 있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으로 테이크아웃형 간편 먹거리 점포, VR체험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공간, 루프탑 카페, 디저트 특화 카페, 반려동물 출입 카페 등 테마형 카페 등도 운영할 수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사업을 접수 받아 사업성과 구체성, 지속가능성, 상권조화성 등 1차 서류평가와 2차 프리젠테이션 평가를 거쳐 오는 6월까지 지원 대상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중부발전 일자리창출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 사항으로는 보령지역에서 창업을 하고자 하는 만19세 이상 만34세 이하 청년 창업자 중 창업을 위한 최초 리모델링비 최대 2000만원, 2년간 최대 월 100만원씩 사무실 임차비가 지원된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 창업이 일자리창출로 이어지는 창업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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