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재활용 나눔장터인 ‘광양보물섬’을 대규모 장터와 아파트 단위 소규모 장터로 나눠 실시한다.

재활용 나눔장터인 ‘광양보물섬’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후 싫증이 나거나 필요 없게 된 물건을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는 나눔 실천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고 자원 재활용 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재활용 나눔터 활성화를 위해 올해에는 다소 규모가 큰 ‘재활용장터’(광양보물섬)와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파트단위의 소규모 장터’로 나눠 운영할 계획으로, 올해 초 공개 모집을 통해 8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총 8회 걸쳐 재활용장터를 개설한다.

시는 재활용장터 외에도 광양읍의 칠성 e-편한세상, 송보7차아파트와 중마동의 써니밸리, 성호2-1차, 금광1차, 노르웨이숲아파트, 광영동의 가야아파트에 ‘공동주택 상설나눔장터’를 설치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

최인석 환경미화팀장은 “앞으로도 자원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재활용 나눔장터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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