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경북도의회 교육위 이정열 의원(영양)은 25일 제30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봉화-영양-영덕구간 지방도 918호선의 국지도 승격을 위한 경북도 차원의 대응을 촉구했다.
이종열 의원은 "영양을 비롯한 북부지역은 국가와 광역지자체의 배려가 필요한 성장촉진지역으로 낙후도가 심한 지역활성화 지역이기에 지방도 918호선 국지도 승격은 '교통오지' 불명예를 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접근성 개선없이는 낙후된 북부지역의 개발과 문화관광사업 활성화, 지역소멸위기 개선은 이뤄질 수 없다"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음식디미방 등을 연계하는 문화관광산업 기반구축을 위한 국지도 승격"을 강조했다.
또 "도로법 제15조에 주요 교통유발시설 연결과 간선도로망 보조를 위해 필요한 경우 국가지원 지방도를 지정, 고시할 수 있고 국가재정법에서 예타면제를 명시했기에 이제 경북정치권의 관심과 의지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종열 의원은 " 지방도 918호선이 국지도로 승격되면 낙후된 북부지역의 개발촉진과 접근성 제고 등 지역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에 우선 반영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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