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시 남구 대송면에서 제철정비, 시멘트, 광산, 금형제품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동주산업 나채홍 회장(사진 왼쪽)은 14일 포항시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6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에게 매월 10만원씩 1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