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DIP통신] 박광석 기자 = 해운대그랜드호텔이 22층 양식당 퍼스트클럽에서 8월 양갈비 특선 코스를 선보인다.시원한 메론 스프와 농어를 곁들인 새싹 샐러드, 그릴에 구운 양갈비(호주산)과 민트소스로 코스 메뉴는 디저트로 블루베리 팥빙수와 차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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