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박병일 기자 = 영양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 질 개선을 위해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접수한다.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은 총 9456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보급수량은 지난해 이월 분 1대를 포함해 총 6대이고 대당 최대 1500만 원 지원키로 했다.

보급대상 차종은 승용차의 경우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코나EV, 기아자동차의 니로(HP,PTC), 쏘울EV, 르노삼성의 SM3 Z.E. 등이고, 초소형 자동차의 경우 르노삼성의 TWIZY, 대창모터스의 DANIGO, 쎄미시스코의 D2 등 환경부의 인증차량이 있다.

대상자 선정은 사업 예산 범위 내로 접수된 경우에는 신청서가 접수된 순서로 선정하고 예산 범위를 초과해 접수된 경우에는 추첨 방식으로 선정하며 추첨을 할 경우 추첨 일시는 내 8일 금요일 10시에 장소는 영양군청 환경보전과 사무실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필요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신분증 또는 사업자 등록증, 전기자동차 매매계약서 사본, 전기택시나 취약계층의 경우에는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첨부해 군청 환경보전과로 제출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박병일 기자, pbi120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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