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도성 기자 = 자유한국당 이만희 국회의원이 지난 16일 영천.청도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당원들에게 그동안 행보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조경태 의원, 김진태 의원, 정미경 의원, 김순례 의원, 김광림 의원, 윤재욱 의원 등이 지원에 나서며, 이만희 의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본인들의 최고위원 출마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그 외에도 이승율 청도군수, 박기호 청도도군의회 의장 및 의원들, 영천시의회 박종문 의장 및 의원들과 각 기관의 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만희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 1년, 활력을 잃어버린 서민경제와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로 인해 삶의 여유를 찾기가 어려웠으리라 생각한다”며 “영천.청도 주민의 한결같은 믿음과 격려에 보답을 위하는 길은 더 낮은 곳에서 더 높은 책임감을 갖는 것이라 다짐 한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예산확보에 힘써 ‘영천 레츠런파크’사업 착수와 ‘한국폴리텍대학교 영천캠퍼스’ 설립, 청도에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청도사무소’ 개소를 가져왔고 지역발전과 주민 안정을 위한 입법 활동으로 ‘농어촌정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영천하이테크 산업지구’ 착공, 도로안전법, 성복력처벌법, 재난안전법 대표발의 등을 내세웠다.
이어 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 620억, 영천~삼창간 국도 4차로 확장 119억, 한국폴리텍대학 설립 64억, 신화랑풍류벨트 28억, 자양면 상수도 공급 5억, 농촌개발사업 45억, 고경면 민도실 4억, 서부 서산동 4억, 완산지구~미소지움2차 도로확장 3억, 청통 신원리 및 용천리 교량 재가설 9억 등을 의정활동의 결과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청도~밀양 국고개량 87억, 매전~건천간 국도개량 46억, 청도 운문터널 45억, 청도~도계간 국도개량 5억, 마령재터널 5억, 신화랑풍류벨트 8억, 농어촌개발사업 기초생활거점 육성 120억, 매전.온막.이서 마을 만들기 10억, 매전면 복합체육시설 9억, 청도시니어복지타운 건립 3억 신거교 보수보강 7억, 칠성2리.무등리 교량 재가설 5.5억 등을 내세웠다.
김진태 의원은 영천행사에서 “민주당이 나를 끌어 내리려고 난리를 치는 것은 제일 두렵기 때문으로 끌어 내린다고 그 말을 들어서 되겠냐”며 “나는 그들의 약점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 문 정권과 싸워서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조경태 의원은 “당원동지여러분들의 지혜를 모아 달라. 자유한국당에도 저 같이 개천에서 용 난 흙수저 출신 젊은 정치인 한두명 정도는 있어야 한다”며 “자유한국당이 다시 부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수의 가치는 희생과 원칙이다. 보수는 훨씬 더 대한민국을 사랑해야 하고, 대한민국은 국민을 더 사랑해야 한다. 그 정신만 살아 있으면 된다. 고 이승만 박사가 흩어지면 죽는다고 했다, 이제는 뭉쳐야 산다. 그 역할을 조경태가 해 내겠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김순례 의원은 “기호 4번을 받았다”며 “쓰러져가는 당을 살려내고, 자유한국당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야 하고 앞으로 나가며 당을 살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광림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일은 덜하고 월급은 더 줄게 모자라면 국가의 세금으로 주겠다는 말이다. 소득주도 성장이 소득을 높이기는커녕 소득을 도태시키는 좌편향 정책을 쓰기 때문에 지지율이 47% 경제 지지도는 23%다”며 “국민의 75%가 바꾸라고 한다. 경제가 통일이고 평화고 국방이다”고 강조하며 지지을 당부했다.
정미경 의원은 “현재 방송은 다 점령을 당했다.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TV조선의 강적들 프로에 나가고 있는데 과연 얼마나 갈지 모른다. 경찰과 방송 장악됐고, 양승태 대법원장 구속으로 사법부 완전히 장악됐다. 강적들 4시간 녹화에서도 휴식시간에 그들은 나를 조롱 한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조경태 의원은 “통합과 화합을 만들어 개혁을 시키는 정당을 만들어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출마를 하게 됐다”며 “오늘 영천과 청도를 방문해 보니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걱정하는 그런 마음을 읽었고 자유한국당이 좀 더 분발해 국민들로부터 폭넓은 지지와 성원을 얻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도성 기자, kds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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