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난이 기자 =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미래형돌봄교육정책연구회(회장 박태희)는 29일 ‘사회적 경제와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상생하는 방과후학교(초등돌봄) 운영방안 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경기도 북부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진행된 최종 연구결과를 보고받고 향후 보완돼야 할 내용과 질의·응답 및 종합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박태희, 최경자, 이영봉, 김동철 도의원을 비롯해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염일열 교수 등 연구진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염일열 교수는 사례연구, 설문조사분석, FGI(Focus Group Interview : 집단심층면접)을 활용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염 교수는 방과후학교와 초등돌봄에 대한 현황 및 문제적 분석 발표에 이어 정책적 함의로써 ▲경기도 돌봄교육 전문기관 운영 ▲사회적경제와 마을교육공동체 경기도 맞춤형 초등돌봄 역량강화 확대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교육청, 31개 시·군, 사회적경제, 학교의 교육거버넌스 강화 등을 제시했다.
박태희 미래형돌봄교육정책연구회장은 “현재 우리나라의 초등돌봄 시스템은 단위학교별 돌봄 교실 과부하, 교육 표준지표의 부재로 운영프로그램의 질 차이, 주입식 교육 환경, 복지사각지대의 수요자 증가 등의 문제점”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경기도 교육정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하며 향후 경기도 교육정책 및 입법활동을 위한 기초자료로써 유익한 활용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미래형돌봄교육정책연구회는 이날 제시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경기도의 돌봄교실 운영 및 마을 교육공동체 운영 방향에 대한 정책자료로 활용하고 정책의제로 설정하기 위한 토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난이 기자, sury201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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