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둔 28일 담양군 금성면의 시설하우스에서 한라봉 수확이 한창이다.

담양군에서 재배한 한라봉은 풍부한 일조량으로 인해 당도가 높아 소비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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